
Philosophy
건물의 품질은 입주 당일이 아니라 10년 뒤에 드러납니다. 누수가 생기는 지점, 결로가 맺히는 모서리, 공용부 바닥이 갈라지는 자리는 모두 공정표 상에서 미리 결정됩니다.
TC건설은 그래서 방수·단열·설비 공정을 가장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눈에 보이는 마감재는 발주처와 상의해 조정할 수 있지만, 골조와 방수는 다시 드러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매주 공정 보고서에 현장 사진을 그대로 넣어 보내는 이유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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