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큰 사무소처럼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벌이지 않습니다. 담당 건축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현장을 직접 챙깁니다.
큰 설계사무소에서 아파트·상업시설 대형 프로젝트를 맡던 세 사람이, 정작 개인 주택 하나는 마음먹고 지어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시안을 열었습니다.
지금도 한 시기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수를 의도적으로 제한합니다.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그만큼 한 현장에 쏟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원칙
설계 철학보다 먼저, 이 세 가지를 지킵니다.
정해진 스타일을 대지에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일조·바람·주변 시야를 먼저 읽고, 거기서 나온 답을 도면으로 옮깁니다.
예산을 넘어서는 제안은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덜어낼지 건축주와 함께 정합니다.
도면을 넘기고 관계가 끝나지 않습니다. 하자 보수나 유지관리 문의에도 계속 응대합니다.
소속 건축사·설계팀
건축사 · 시안건축사사무소 대표
주거·근생 건축 설계 경력 18년. 협소 대지·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건축사보 · 실시설계 총괄
기본계획 이후 실시설계와 구조·설비 협력사 조율을 맡습니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도면과 시공 상태를 대조합니다.
건축허가·사용승인 등 지자체 협의와 서류 절차를 전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