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규모는 크지 않아도, 대지 조건을 정직하게 풀어낸 프로젝트들입니다.
대지 폭이 좁아 채광이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남측 전면을 통유리로 열고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해, 계절과 시간에 따라 실내 분위기가 바뀌도록 설계했습니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 2~3층은 주거로 구성했습니다.

준공 20년이 넘은 주택의 구조 골조는 유지하고 단열·창호·설비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거실과 마당 사이 벽을 걷어내 통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바꿔, 내부와 마당의 경계를 없앴습니다.
그 외 진행한 프로젝트
근린생활시설 · 문래동
협소 필지에서 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하면서도 채광을 포기하지 않도록 매스를 계단형으로 분절했습니다.
부분 리모델링 · 양평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오래된 주말주택을 외단열로 보강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했습니다.
다세대주택 신축 · 강서구
세대별 독립 출입 동선을 확보하면서도 공용 계단실 면적을 최소화해 전용면적을 늘렸습니다.